EPL 12·13호골…폭발하는 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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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의 엘링 홀란(오른쪽)이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EPL 홈경기에서 전반 33분 왼발 슈팅으로 자신의 2번째 골을 넣고 있다. EPA 연합뉴스‘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10번째 경기에서 12, 13호 골을 가동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은 홀란을 전성기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 필적한다고 평가했다.
홀란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EPL 홈경기에서 2득점을 올렸다. 홀란을 앞세운 맨체스터시티는 본머스를 3-1로 완파했다. 6승 1무 3패(승점 19)를 기록한 맨체스터시티는 2위로 올라섰다. 1위 아스널(8승 1무 1패·승점 25)과 승점 차이는 6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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