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제2의 라이스' 영입전서 레알 마드리드 제쳤다…"1,156억 원 규모의 제안 건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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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애덤 워튼의 영입전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국 '더 피플 펄슨'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풋볼365'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워튼의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쳤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의 경영진은 충격에 빠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체적인 이적료도 거론했다. '더 피플 펄슨'은 이어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에 7,000만 유로(약 1,156억 원) 규모의 제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금액은 팰리스가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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