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에 불만 터뜨린 '금쪽이 FW' 용서한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중요한 것은 팀 승리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8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진심을 느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팀 분위기는 왠지 모르고 어수선하다. 팀 전체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감독과 선수 간 불화설이 퍼져 논란을 낳았다. 지휘봉을 잡고 있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