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L 이적 무산되나…아스톤 빌라, '제 2의 펠레' 갈락티코 특급 유망주 임대 영입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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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스톤 빌라가 엔드릭 영입에 참전한다.
축구 매체 '플리시스코어'는 3일(한국시간) "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엔드릭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유가 엔드릭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라리가 출신 스태프를 둔 빌라가 유리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라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2006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다. '제 2의 펠레'라고 불릴 만큼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2022년 데뷔한 자국 클럽 파우메이라스에서 1군 데뷔하자마자 인상을 남긴 엔드릭은 2024년 레알의 부름을 받아 스페인 무대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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