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8세 특급 유망주 야말의 '충격' 불치병…"완치 불가능" 바르셀로나에 떨어진 청천벽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라민 야말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스페인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라민 야말(28, 바르셀로나)이 평생 안고 가야 할지도 모르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야말이 만성적인 치골통증증후군을 앓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 부상이 완치가 사실상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