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거기도 좋지만 레알이 세계 최고!"…음바페, 첫 시즌 '유럽 최고 골잡이' 등극→'유럽 골든부츠' 수상 뒤 레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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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유럽 축구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유럽 스포츠 미디어(ESM)가 주관하는 '2024-2025 유럽 골든 부츠'의 주인공으로 확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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