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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 다음 MLS 2위 연봉→"구단 가치 1조 7,800억 등극 LAFC, 그 이상의 가치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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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 다음 MLS 2위 연봉→"구단 가치 1조 7,800억 등극 LAFC,  그 이상의 가치 얻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연봉 순위 2위에 위치해 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31일(한국시간) "현재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MLS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인 가운데, 2위는 새로 합류한 손흥민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는 최근 MLS 선수협회(MLSPA)가 공개한 연봉 리스트를 통해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미 저 정도의 연봉을 받을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월 MLS 역대 최고 이적료 2,700만 달러(약 385억 원)를 기록하고 LAFC에 입단한 손흥민. 이적료에 상응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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