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복귀' 조규성, 오르후스전 교체출전…팀은 1-1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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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미트윌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은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공격수 조규성이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조규성은 4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오르후스(AGF)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5분 교체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팀은 1-1로 비겼다.
또 이달 A매치 2연전에 조규성과 함께 국가대표로 발탁된 수비수 이한범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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