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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맨유 출신 사령탑 지도받을까→전 스승 복귀 가능성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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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맨유 출신 사령탑 지도받을까→전 스승 복귀 가능성은 무산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황희찬.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게리 오닐 전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은 무산된 거로 알려졌다. 대신 에릭 텐 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새로운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오닐 감독이 울버햄프턴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서 물러나며 충격적인 복귀 가능성은 무산됐다. 구단은 여러 후보자와 접촉 중이며, 그중에는 텐 하흐 전 맨유 감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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