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에 자리한 K리그1 구단들, ACLE 순항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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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5-26 ACL 참가 K리그 4개팀 미디어데이가 열린 지난 9월4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울산HD FC 신태용(왼쪽부터) 감독, 강원FC 정경호 감독, 서울FC 김기동 감독,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04. [email protected]
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펼쳐진다.
리그 스테이지는 동아시아 12개 팀과 서아시아 12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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