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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야말과 '통산 8번째' 브론즈…'월드일레븐' 대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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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수비수 루시 브론즈와 스페인 공격수 라민 야말이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XI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의 루시 브론즈는 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한 2024-2025시즌 FIFPRO 여자 월드일레븐에서 무려 통산 8번째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여자 부문 역대 최다 선정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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