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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떨쳐낸 조규성, 홍명보호 발탁…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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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떨쳐낸 조규성, 홍명보호 발탁…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종합)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8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조규성이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오랜 부상 악몽을 떨쳐낸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 A매치 홈 2연전에 나설 27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3일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14일 볼리비아(대전월드컵경기장), 18일 가나(서울월드컵경기장 이상 오후 8시)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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