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 시절이 그립다" 판 더 펜→스펜스 '감독 패싱', 결국 사과…프랭크 해명, 리더십 붕괴 '충격'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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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FC코펜하겐(덴마크)과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을 치른다. 1승2무(승점 5)인 토트넘은 현재 15위에 위치해 있다. 36개팀이 참가하는 UCL 리그 페이즈에선 팀당 8경기씩을 치른다. 1∼8위는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16강행을 가린다.
프랭크 감독은 4일 코펜하겐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화두는 미키 판 더 펜과 제드 스펜스였다. 토트넘은 2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0대1로 패했다.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첼시는 전반 35분 주앙 페드로가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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