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토트넘…'스페인 괴물 ST' 영입 착수한다! "첼시와 경쟁 펼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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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사무 아게호와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가 아게호와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8,000만 파운드(약 1,504억 원) 정도의 가격에 아게호와의 이적을 허락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아게호와는 2024년 여름, 포르투갈 무대로 이적한 이후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 포르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에 구단은 그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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