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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른발 두 번 부러진 일본 수비수, 8개월 만에 훈련 복귀…2시즌 동안 8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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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른발 두 번 부러진 일본 수비수, 8개월 만에 훈련 복귀…2시즌 동안 8경기 출전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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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가 장기 부상에서 회복하며 팀 훈련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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