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마저 김민재에게 러브콜…유럽 전역 빅클럽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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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첼시, 토트넘 홋스퍼, 인터 밀란, 유벤투스, AC 밀란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리버풀까지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세리에A에서 ‘올해의 수비수’를 수상했고 독일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남긴 김민재를 향해 유럽 명문 클럽들이 줄줄이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다. 현지에서는 “유럽 전역이 원한다”는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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