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때문에 EPL 우승 놓쳤다'…EPL 3시즌 연속 준우승 감독 "우리가 통제할 수 없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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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이 세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에 머물렀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1무1패(승점 22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아스날은 2022-23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하며 올 시즌에도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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