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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영웅 → 배신자로, 그런데 우승 감독이 먼저 갔다…나폴리 숙적 유벤투스, 김민재 영입 희망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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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축구 명가 유벤투스가 승부수를 띄웠다. 부진 늪에 빠진 구단이 선택한 새 사령탑은 루치아노 스팔레티다. 33년 만에 나폴리를 세리에A 정상으로 올려놓은 '전술의 마법사'이자 김민재를 세계적 수비수로 키운 장본인이다.


▲ 이탈리아 축구 명가 유벤투스가 승부수를 띄웠다. 부진 늪에 빠진 구단이 선택한 새 사령탑은 루치아노 스팔레티다. 33년 만에 나폴리를 세리에A 정상으로 올려놓은 '전술의 마법사'이자 김민재를 세계적 수비수로 키운 장본인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나폴리를 정상으로 끌어올렸던 ‘괴물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또다시 이탈리아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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