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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누구도 공개적으로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의 퇴장을 문제 삼지 않았다. 감독, 핵심 에이스들도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무실점 승리로 거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다이렉트 진출에 의미를 부여했다.
뮌헨 사령탑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위니옹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후반전에 레드카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경기를 아주 잘 치렀다. 후반전 들어 확실히 한 단계 더 올라섰다는 느낌을 받았고, 팀은 훌륭하게 대응했다. 전반전은 충분치 않았지만, 그 이후로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상대 팀은 전반전에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그들은 생동감이 넘쳤고 에너지도 많았다. 나 역시 (선수 시절) 지배적인 경기를 펼치는 클럽들에서 뛰어봤지만, 대개 (이런 경기는) 후반전이 되어서야 비로소 돌파구를 찾아내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전반전 경기력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야겠다. (전반전은) 최고 수준의 모습은 아니었다. 다만 우리가 현재 2~3일 간격으로 경기를 계속 치르고 있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계속 경기에서 이기고 있다. 오늘도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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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로 승리의 주역이 된 공격수 해리 케인은 "정말 중요한 승리다. 후반전 경기력이 더 좋았다. 전반전에는 (우리가) 볼을 가졌을 때 다소 집중력이 떨어졌고, 수비 상황에서도 충분한 에너지를 보여주지 못했다. 하프타임 때 더 높은 강도로 경기에 임하자고 얘기했고, 실제로 그것을 보여주었다"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득점했고, 레드카드를 받은 것은 불운이었지만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경기를 잘 통제했다. 값진 승점 3점을 얻었다.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것이 무엇보다 중요다. 작년에는 (다이렉트로 16강에 오르지) 못해서 2월 경기 일정이 매우 빡빡했다. 조기 확정을 지은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