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겠다'…직접 이적 요청! 성골 유스 결단 내렸다, 구단은 거절 "경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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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 한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누가 구단 측에 이적을 요청했다. 그는 출전 시간을 위해 맨유를 떠나 임대를 가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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