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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 실패에 손흥민 원망'…아르테타 "일대일 상황에서 골 넣었으면 우리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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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 실패에 손흥민 원망'…아르테타 "일대일 상황에서 골 넣었으면 우리가 우승했다"
아스날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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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과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이 2023-24시즌 우승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2무1패(승점 22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아스날은 지난 2022-23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에 만족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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