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너무 그리운 토트넘, '247경기 77골 53도움' 또 웨스트햄 에이스 데려온다…"990억 지불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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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노린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웬을 노리고 있다. 사무 아게호와와 함께 보웬을 노리고 함께 1억 3,000만 유로(약 2,145억 원)를 지불해 영입하려고 한다. 보웬에 6,000만 유로(약 990억 원)를 투자하려고 한다. 보웬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필요 없고 토트넘에 잘 맞을 것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LAFC로 떠난 후 여러 공격수들을 영입했다. 사비 시몬스가 라이프치히에서 오면서 등번호 7번을 달았고 모하메드 쿠두스, 랑달 콜로 무아니가 합류했으며 마티스 텔도 완전이적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여러 공격조합을 활용하고 있는데 쿠두스 외 모두가 아쉽다. 공격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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