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는 되는데 긱스는 왜 안 되나'…EPL 명예의 전당 입성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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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달 29일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아자르를 선정해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지난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첫 발표한 이후 아자르는 26번째로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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