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손흥민 380억 주고 왜 데려오나?" 비판 폭발→LAFC 공식 입장 "고민 많았지만 우리가 옳았다"…드디어 공개한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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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FC(LAFC)의 홍보담당자가 손흥민을 두고 "우리만의 유니콘"이라며 손흥민 영입을 결정하는 것이 위험했지만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손흥민 영입 전 속내를 털어놓은 것이다. 손흥민은 입단 당시 MLS 이적료 신기록을 경신했다. 2023년 여름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던 리오넬 메시의 경우, 이적료가 필요 없는 자유계약 신분이었기 때문에 연봉과 부대 조건만 맞추면 됐지만 손흥민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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