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행진' 리버풀 2050억, 토트넘 1070억 사기 당했다!…독일 분데스산 0골 사기 매물 듀오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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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축구 SNS 매체 'Hater Cental'는 4일(한국시각) '이 분데스리가 듀오의 이번 시즌 성적을 봐라. 13경기 0골 2도움의 플로리안 비르츠와 12경기 0골 1도움 사비 시몬스다'며 비르츠와 시몬스의 부진을 조롱했다.
이번 시즌 리버풀과 토트넘은 2선의 창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던 플레이메이커를 동시에 영입했다. 먼저 리버풀은 분데스리가에서 배출한 2020년대 최고 재능인 비르츠를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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