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전세계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별은 '18세' 야말, FIFPRO 월드 베스트11 '최연소+최다득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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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4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5년 FIFPRO 월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번 베스트11은 전 세계 68개국 2만6000명 이상의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최종후보 명단 26명이 공개됐고, 이날 영예의 얼굴들이 최종 발표됐다.
남자 선수는 리그와 상관 없이 지난해 7월15일부터 올해 8월3일까지 3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이 대상이 됐다.'월드 베스트11'은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이 먼저 선정되고, 이들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필드 플레이어가 나머지 한자리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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