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vs김민재, 2년 연속 '꿈의 무대' UCL 맞대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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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한국 축구의 기둥인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강인이 속한 PSG와 김민재가 활약 중인 뮌헨은 5일 새벽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4에서 맞붙는다.
PSG와 바이에른 뮌헨은 각각 조별리그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팀 모두 올 시즌 UCL 3전 전승에 골득실 +10의 압도적인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다득점에서 PSG(13골)이 뮌헨(12골)에 1골 앞서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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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와 바이에른 뮌헨은 각각 조별리그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팀 모두 올 시즌 UCL 3전 전승에 골득실 +10의 압도적인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다득점에서 PSG(13골)이 뮌헨(12골)에 1골 앞서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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