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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상승 신화→데뷔전 없음' 토트넘 다카이, 그런데 일본은 이미 '차세대 주전'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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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상승 신화→데뷔전 없음' 토트넘 다카이, 그런데 일본은 이미 '차세대 주전'이라 부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일본 유망주 다카이 고타(21, 토트넘) 가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주목 대상으로 떠올랐다. 물론 아직 뛰지 못하며 대표팀 선배인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처럼 주목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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