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초신성' 야말, FIFPRO 베스트 11 선정…역대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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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는 탈락…'UCL 챔피언' PSG 선수 5명 배출
야민 라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야민 라말[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는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역대 최연소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FIFPRO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월드 베스트 11'의 명단(남자 11명·여자 11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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