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청천벽력' 소식…'日 유틸리티 수비수' 7개월 만에 팀 훈련 복귀! 이제 '백업' 자리도 불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가 7개월 만에 팀 훈련에 복귀했다.
독일 ‘키커’는 1일(이하 한국시각) “중족골 골절 부상으로 7개월간 결장했던 이토 히로키가 팀 훈련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