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닌 미셸 강 품에 안긴다…'HERE WE GO' 기자 "레알 유망주, 리옹 1월 임대 매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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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엔드릭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리옹으로 간다.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월 1일(이하 한국시간) "엔드릭은 리옹으로 임대를 가는 걸 가장 선호한다. 1월에 리옹과 임대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 완전 이적 조항은 없다. 다음 주에 최종 결론이 나올 수 있다. 리옹은 엔드릭 임대 영입에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엔드릭은 겨울 이적시장에 기회를 찾아 레알을 잠시 떠날 예정이다. 엔드릭은 2006년생 공격수로 어린 시절부터 새로운 브라질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파우메이라스에서 2021시즌에 데뷔를 했는데 엔드릭의 나이는 16살이었다. 16살 때부터 뛰면서 재능을 드러냈고 유럽 팀들이 관심을 보냈다. 레알이 무려 7,200만 유로(약 1,197억 원)를 들여 영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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