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우리 큰일났어' 답 없는 토트넘 공격진, SON 절친 케인 데려와 돌파구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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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을 다시 데려오길 원한다.
최근 토트넘의 분위기가 좋지다. 지난 시즌과 달리 수비력과 세트피스 능력 모두 향상해 리그 3위까지 올랐지만, 최근 5경기에서 에버턴전 승리 제외 1무 3패를 기록했다. 원인으로는 저조한 공격력이 꼽힌다.
우측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를 제외하면 히샬리송, 마티스 텔, 윌손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 등 모두 부진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지난 5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는데 그중 2골은 미키 반 더 벤, 1골은 각각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득점했다. 공격진 중에 득점한 선수는 한 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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