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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유럽 대회 나갈 스쿼드인데 나가지 못하고 있어"…PL 공공재 감독이 꼽은 1400억 폭격기 성장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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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유럽 대회 나갈 스쿼드인데 나가지 못하고 있어"…PL 공공재 감독이 꼽은 1400억 폭격기 성장 걸림돌
베냐민 세슈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유럽클럽대항전이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개편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 안토니(레알 베티스)가 팀을 떠났다.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라스무스 호일룬(나폴리),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는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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