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울버햄튼, 새 사령탑에 텐하흐 전 레버쿠젠 감독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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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하흐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새 사령탑 후보로 에릭 텐하흐 전 바이어 레버쿠젠(독일)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디애슬레틱'은 4일(지난 한국시간) "텐하흐 감독이 울버햄튼 새 사령탑 후보군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2무8패로 EPL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울버햄튼은 지난 2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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