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패싱'당한 토트넘 감독, "사무실 찾아와서 사과하더라" 논란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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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4/202511040829771595_69093c9fb82cc.jpg)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패싱 논란' 주인공 미키 반 더 벤(23)과 제드 스펜스(25)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경기 직후 감독을 무시한 듯한 행동으로 논란이 커졌지만, 이들은 직접 사무실을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반 더 벤과 스펜스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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