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보 청산'하는 건가…'태업 끝 이적' 2,335억 ST, 리버풀서 부진! "프리시즌 부재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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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알렉산더 이삭이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리버풀의 소식을 전하는 '안필드 워치'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이삭은 이적 이후 그리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지 않다. 지금까지의 기록은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는데 고전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이삭은 사실상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물론 별도로 훈련했고, 개인적으로도 컨디션을 관리했으나 정상적인 프리시즌 소화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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