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회복 조규성, 교체 출전으로 2경기 연속골 도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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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4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 오르후스(AGF)와의 홈경기에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골은 터뜨리지 못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이날 미트윌란은 조규성과 함께 태극전사로 발탁된 수비수 이한범도 벤치에 두고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35분 선제골을 내준 미트윌란은 후반 중반 조규성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득점 찬스는 살리지 못했다. 조규성은 후반 30분 헤더로 득점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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