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결승골도 기여했는데" 충격 최악의 평점 6.3점. PSG 이강인, 후반 교체 출전. 결승골 시발점, 최악의 평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결승골도 기여했는데" 충격 최악의 평점 6.3점. PSG 이강인, 후반 교체 출전. 결승골 시발점, 최악의 평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110201000075000004562.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강인(PSG)이 결승골에 기여했지만, 팀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PSG)은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11라운드 OGC 니스와 홈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지만, PSG는 골이 터지지 않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