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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전 경기에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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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전 경기에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클럽월드컵 당시 수분 공급 휴식. 2025.07.0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수분 공급 휴식(Hydration break)'이 적용된다.

FIFA는 9일(한국 시간)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의 모든 경기에서 수분 공급을 위한 휴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분 공급 휴식은 날씨나 기온, 경기 장소, 지붕 유무 등에 관계없이 모든 경기에서 전·후반 3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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