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이강인 절친, 결국 크로아티아 리그 이적…하이두크 스플리트와 2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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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우고 기야몬이 크로아티아 무대에 도전한다.
크로아티아 프르바 HNL의 명문 클럽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지난 27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팀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우고 기야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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