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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1순위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 대신 벤테케, 리버풀의 놓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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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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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LAFC)이 토트넘이 아닌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뻔했던 비화가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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