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대 FW, 11경기 13골 몰아쳤는데 '혹평' 들었다…"더 높은 레벨? 의문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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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네덜란드 에레비디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가 혹평받았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우에다가 현지 해설자로부터 뜻밖의 혹평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페예노르트는 2일 오전 4시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1라운드에서 볼렌담에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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