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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KDB, 수술 완료…"완벽하게 끝난 수술, 응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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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빈 더 브라위너 개인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4, 나폴리)가 수술 후 직접 근황을 전했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복귀 의지를 밝혔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두 알다시피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좋은 소식은 수술이 완벽히 끝났다는 것이다. 복귀를 향한 여정이 이미 시작됐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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