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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백태클! 손흥민, 사냥감이었나? SON에게 '상상초월 살인 반칙'…내내 괴롭혀도 SON 못 막았다→평점 '5.5' 최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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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백태클! 손흥민, 사냥감이었나? SON에게 '상상초월 살인 반칙'…내내 괴롭혀도 SON 못 막았다→평점 '5.5' 최하점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오스틴FC의 수비수 브렌던 하인스-이케는 두 경기 동안 손흥민을 전담 마크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경기 내내 손흥민에게 거친 파울을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손흥민을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1차전에서는 침묵했지만, 오스틴과의 2차전에서 하인스-이케의 집중 견제를 뚫어내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로스앤젤레스FC(LAFC)의 4-1 완승을 견인했다. 손흥민을 막지 못한 하인스-이케는 2차전에 출전한 선수들 중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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