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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축신은 18살!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선수들이 인정한 'FIFPRO 베스트 11' → 야말이 최다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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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PRO는 지난달 28일 68개국 2만 6000명 이상 남녀 프로 선수가 직접 투표로 결정한 최종 후보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남자 후보 선수는 2024년 7월 15일부터 2025년 8월 3일까지 30경기 이상 나선 선수들의 활약을 기준으로 삼았다. ⓒ FIFPRO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세계 축구계를 18살이 지배하고 있다.

전 세계 프로축구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 2024-25시즌 ‘FIFPRO 월드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영광의 주인공은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아니라 2007년생 신성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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