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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면 축구계 떠나야죠" 백승호 선택 옳았다…'코리안 더비'서 9분 만에 헤더 결승골 폭발!→韓 최초 챔피언십-EPL '연속 승격' 신화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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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면 축구계 떠나야죠" 백승호 선택 옳았다…'코리안 더비'서 9분 만에 헤더 결승골 폭발!→韓 최초 챔피언십-EPL '연속 승격' 신화 이룰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백승호(28, 버밍엄 시티)가 자신의 선택을 피치에서 증명하고 있다.

버밍엄은 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와 홈 13라운드에서 4-0으로 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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