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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138분' 맨유 MF, 결국 이적 택할까…"웨스트햄-나폴리-뉴캐슬 등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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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138분' 맨유 MF, 결국 이적 택할까…"웨스트햄-나폴리-뉴캐슬 등이 원해"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코비 마이누가 결국 이적을 택할까.

영국 '골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시즌 맹활약한 마이누는 2025-26시즌에 들어 선발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38분만을 소화했다. 이에 나폴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맨유 유스 팀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진출했으며, 2024-25시즌에는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등극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맨유의 중원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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