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결승골' 백승호, 양민혁과 챔피언십 '코리안 더비'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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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가 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언의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 포츠머스와 홈 경기에서 헤더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버밍엄 시티 인스타그램 캡처백승호(버밍엄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벌어진 ‘코리안 더비’에서 결승골을 넣고 소속팀의 대승까지 이끌었다.
백승호는 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 포츠머스와 2025∼2026 챔피언십 1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경기 시작 9분 만에 헤더 선제골을 넣고 4-0 대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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