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어떡하나…'스쿼드 강화' 원하는 리버풀, '제2의 라이스' 영입 추진! "합류할 거라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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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리버풀이 애덤 워튼의 영입전에 참전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워튼이 다른 빅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구단에 합류할 거라 믿고 있다.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두 명의 '엘리트' 선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리버풀이다"라고 보도했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블랙번 로버스 유스 팀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고, 2023-24시즌을 통해 팰리스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진출했다. 곧바로 괄목할 만한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에는 팰리스 중원의 핵심으로 역할하며 팀의 FA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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