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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후계자' 야말, 역대 최연소 18세로 FIFPRO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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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후계자' 야말, 역대 최연소 18세로 FIFPRO 베스트11 선정

[바르셀로나=AP/뉴시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2025년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 11 선정. 2025.10.2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의 후계자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불과 18세의 나이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11에 올라 역대 최연소 선수로 등극했다.

FIFPRO는 4일(한국 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FIFPRO 월드 베스트11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 아래 야말은 오른쪽 윙어로 선정, 왼쪽 윙어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PSG) 그리고 중앙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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